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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고립 문제, 맞춤형 지원 필요

게시2026년 4월 20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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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중요한 사업'은 발달장애인 중장년 및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자립 기술 교육이다. 된장찌개, 햄계란볶음밥 등 일상적인 음식을 쉽게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20여년 다운복지관에 다니는 허정미(62)씨는 복지관에서는 활발하지만 독거 생활은 벅차다. 전세 임대료 3개월 체납, 통장 잔액 3957원, 활동지원사 신청 불가(65세 미만 제한)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반려견 루이만이 유일한 온기다.

다운복지관 이병철 부장은 심한 발달장애인의 경우 스스로 라면도 못 끓여 먹으며 지역사회 이웃과의 일대일 결연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독거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허정미씨 자택에 이불이 정리되지 않은 채 펼쳐져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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