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임바이오·엑세쏘바이오파마, 차세대 PARP 표적 항암제 공동개발
게시2026년 3월 27일 16: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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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바이오와 엑세쏘바이오파마는 27일 고선택적 PARP1 리간드와 경구용 TPD 플랫폼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추진하기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PARP 저해제인 올라파립 등은 PARP1뿐 아니라 정상 조혈 기능에 중요한 PARP2까지 억제하면서 빈혈과 골수억제 등 혈액 독성을 유발한다. 양사는 PARP2는 유지하면서 PARP1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PROTAC 기반 접근법을 적용해 독성 감소와 내성 극복을 동시에 노린다.
다임바이오의 'DM5167' 리간드와 엑세쏘바이오파마의 'CHEMDEGRADER™' 플랫폼을 기반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PARP 치료제 시장을 겨냥하며, 신속한 전임상 데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임상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임바이오-엑세쏘바이오파마, 차세대 PARP1 프로탁 기반 표적 항암제 공동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