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 개원 한 달 만에 해외연수 계획 철회
게시2026년 8월 13일 0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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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13일 개원 한 달도 되지 않아 추진하던 해외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당초 다음 달 중순 일본·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를 상임위별로 방문하는 3박4일 일정을 계획했으나 비판 여론에 따라 철회했다.
시의회는 의원 1인당 357만5000원, 총 1억2870만원의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책정했으나 해외연수 취소로 전액 불용 처리될 예정이다.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해외연수 대신 상임위별 국내 연수를 진행하고 행정사무감사 등 남은 회기 일정에 충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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