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9일 고양서 'ARIRANG' 월드투어 개막
게시2026년 4월 9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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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막을 올린다. 6년 5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85회 공연을 펼치며 K팝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고양·도쿄를 포함해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으며 북미·유럽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 360도 개방형 무대와 신곡 '스윔', '2.0'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시는 회당 4만 명 이상의 인파 운집을 예상하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 곳곳에 투어 포스터와 환영 현수막이 설치되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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