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포구축제, 논란 딛고 51만명 방문
수정2026년 10월 5일 14:22
게시2026년 10월 4일 13: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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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주최한 소래포구축제가 사흘간 51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무원 갑질과 바가지 상혼 등 잡음을 딛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소래포구는 공무원의 식사비 대납 강요 혐의 수사와 꽃게 바꿔치기, 수산물 강매 등으로 신뢰가 흔들렸다. 이에 남동구는 축제 전 음식점 160곳 위생 점검과 계량기·원산지 표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며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해오름광장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전략이 방문객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동구는 상설 단속 체계를 유지하며 인천 대표 관광지로서의 신뢰 회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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