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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경기 베팅 선수 2명 영구제명 징계

게시2026년 3월 10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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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데릭 존스와 야우 예보아 선수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다. 두 선수는 2024, 2025시즌에 걸쳐 자신들이 속한 팀을 포함한 광범위한 경기에 베팅했으며, 특히 존스가 경고 카드를 받을지에 대한 베팅에 참여하고 이 정보를 다른 베팅 참여자들과 공유한 혐의를 받았다.

MLS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선수에 대한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고 조사를 진행했으며, 법률 회사의 조사 결과 혐의를 확정했다. 돈 가버 커미셔너는 경기 공정성 유지를 위해 엄격한 정책 실행과 교육 활동 강화, 경고카드 관련 베팅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MLS는 두 선수의 행위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스포츠 베팅 관련 징계가 강화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예보아는 지난 시즌 LAFC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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