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실종 용의자 A씨, 흉기 소지로 재구속
수정2026년 10월 19일 19:57
게시2026년 10월 19일 1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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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씨(48)가 보호관찰 중 흉기 소지 금지 지시를 위반해 다시 구속됐다. 지난달 성폭행 혐의로 8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지 한 달여 만이다.
A씨는 2000~2001년 강진 초등생 2명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경찰이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처벌받지 않았다. 이후 처남 살해로 징역 15년,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으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아 복역했으며, 출소 후 흉기 소지 첩보가 포착돼 보호관찰소에 의해 구속됐다.
출소 소식에 불안을 느낀 주민들을 위해 경찰은 그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집중 순찰을 이어왔다. 당국의 재범 방지 조치가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작동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그알' 출연 '강진 연쇄 실종 사건' 용의자 구속…흉기 소지 혐의
지난달 출소한 ‘강진 초등생 실종’ 용의자…흉기 소지로 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