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개월 앞, 광역단체 통합과 지방선거 역사
게시2026년 3월 7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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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왔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광역단체 통합선거가 가시화됐다. 통합 단체장은 인구 330만명 규모를 이끌게 되어 향후 정계 영향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방선거는 1952년 한국전쟁 중 처음 치러졌으며, 당시는 의회 간선으로 단체장을 선출했다. 1960년에는 시·도지사 선출에 직선제가 전면 도입됐으나, 1961년 이후 30여년간 중단됐다가 1991년 지방의회선거로 부활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선거가 본격화됐으며, 이는 중앙정치와 달리 지역발전을 위한 일꾼을 선출하는 의미를 갖는다. 향후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남 등 다른 지역의 광역통합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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