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소아의료 지역협력 시범사업 평가 발표
게시2026년 8월 29일 10: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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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28일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심병원 참여 기관의 86.6%가 본사업 확대 시 소아진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으며, 의뢰·회송 과정도 53.3%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참여 기관의 46.7%는 현행 수가 및 지원 수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미참여 병원은 지원금 규모 확대와 소아전문관리료 개선을 조건으로 참여 의향을 보였다. 협회는 본사업 전환 시 수가 구조 개편, 배후기관 보상 신설, 정부와의 거버넌스 확보 등을 우선 과제로 요청했다.
최용재 회장은 문제점 보완 시 국가 소아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하며, 임상 현장과 정부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협회는 중심병원 규모와 지원 확대를 통해 구조적 불평등 해소를 요구했다.

"소아진료 지역협력 시범사업 긍정적 성과…보상·인력 확대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