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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법, 돈보다 일하는 방식과 사회 인식 전환 필요

게시2026년 4월 8일 18: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금 지원보다 난임 지원, 유연근무, 남성 육아휴직 확대 등 출산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9회 서울인구심포지엄에서 기업과 정부가 이 같은 방향에 공감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전 직원에게 최대 10만유로까지 난임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 출생아의 약 20%가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난다고 밝혔다. 직방은 메타버스 기반 가상오피스 도입으로 재택·유연근무 환경에서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확대와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추진 중이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

패널들은 현금 지원만으로는 출산율 반등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다층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일과 가정 양립 환경 조성, 정부의 제도·문화 기반 구축, 사회의 출산과 돌봄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이 8일 파이낸셜뉴스와 한미연이 공동 주최한 제9회 서울인구심포지엄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원장, 양화수 직방 사회적가치전략실 이사, 노정훈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김욱 한국머크 헬스케어 난임사업부 상무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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