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동우회, 검찰청 폐지 반발 '원복 촉구'
게시2026년 10월 1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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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공소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전직 검찰총장과 퇴직 검사들은 검찰청 폐지가 '건국 이래 최악의 실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검찰동우회는 입장문을 통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영장청구권 보장과 중수청의 법무부 이관을 촉구했다. 검사가 경찰 수사 감시·감독, 인권침해 감시, 공익소송대리 등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공소청 체제로는 이를 담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동우회는 미국 FBI가 법무성 산하에 있는 점을 들며 중수청도 행정안전부가 아닌 법무부 산하로 이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요구사항 이행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

검찰동우회 “검찰청 폐지는 건국 이래 최악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