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OLED 경쟁력 사수 위해 산학연정 원팀 협력 촉구
수정2026년 9월 17일 19:36
게시2026년 9월 17일 18: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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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7일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폴더블 기술력 우위를 강조하며 중국의 OLED 추격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폴더블 기술력은 우리가 최고"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중국이 기술 탈취와 정부 지원으로 LCD 시장 패권을 가져간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중국이 축적한 자금과 역량을 OLED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LCD에서 주도권을 내준 뼈아픈 경험이 OLED에서 반복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배경이다.
이 사장은 산업계·정부·학계·연구기관이 원팀으로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차세대 경쟁력을 키워야 기울어진 운동장 위의 승부를 되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생존 전략으로 협력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청 삼성D 사장 "폴더블 기술력 우리가 최고…LCD 뼈아픈 경험 되풀이 안 돼"
이청 삼성D 사장 "LCD 뼈아픈 경험 되풀이 안 돼…원팀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