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태, 41일 만에 복귀 호투로 삼성 승리 견인
게시2026년 8월 15일 0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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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삼성 라이온즈)가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⅔이닝 5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삼성을 8대5 승리로 이끌었다.
오른쪽 삼두근 미세 손상으로 17일 만에 1군 복귀한 최원태는 최고 151km의 라이징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터로 한화 타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선배 이승현의 농군 패션을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10년 만에 클래식 스타일을 시도했으며, 강민호 포수의 뛰어난 리드가 경기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
삼성은 현재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이탈과 오스틴 보스의 부진으로 선발진이 불안한 상황이었으나, 최원태의 건강한 복귀와 호투는 선두 재탈환을 노리는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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