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국제중 경쟁률 역대 최고 경신
게시2026년 11월 6일 1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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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서울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에 지원자 5931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8.53대 1을 기록해 개교 이후 최고치를 세웠다. 2026년 11월 6일 종로학원의 원서접수 분석 결과이며, 두 학교가 개교한 2009학년도의 17.49대 1 기록을 넘어섰다.
학교별로는 대원국제중이 24.79대 1, 영훈국제중이 12.28대 1을 기록했다. 전국 국제중 4곳의 평균 경쟁률도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지원자는 전년보다 8.9% 늘었다. 부산국제중은 24.59대 1, 청심국제중은 17.39대 1을 기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학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수요와 해외 유학을 대체하려는 수요가 함께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전산 추첨은 2026년 11월 24일 이전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년 12월 1일까지 발표될 예정이어서 국제중 인기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국제중에 초딩 6000명 몰렸다…입학 경쟁률 18.53대 1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