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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22, 호주와 U23 아시안컵 예선 최종전서 본선 진출 운명 결정

게시2025년 9월 9일 00:2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U22 대표팀이 2025년 9월 9일 중국 시안에서 호주와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D조 최종전을 치르며 본선 진출 운명이 결정된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동티모르(2-1)와 북마리아나 제도(10-0)를 연파했으나 경기력 기복을 보인 반면, 호주는 북마리아나 제도(14-0)와 동티모르(6-0)를 압도적으로 대파했다. 중국은 호주를 상대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둘 경우 조 1위 또는 상위 2위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그러나 패배할 경우에는 2골차 이내로 져야 다른 조 결과에 따라 본선행 가능성이 남으며, 3골차 이상 패배 시 탈락 위험이 크다.

중국 매체들은 '역대 최악의 세대'라는 평가를 받는 U22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예선에서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거 리피 감독 시절 한국을 홈에서 꺾은 사례를 들어 호주전 이변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예선에서 ‘광탈’만큼은 피하고자 한다. 경기력 기복이 심각하며 이로 인해 전 국가대표 쉬량이 ‘역대 최악의 세대’로 평가했으나 일단 결과를 내야 한다. 사진=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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