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타이, 도매가 온라인 직판으로 품절 행진
수정2026년 1월 2일 18:05
게시2026년 1월 2일 17: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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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급 바이주 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가 1월 1일부터 자사 앱 아이마오타이에서 2026년산 페이톈 마오타이를 1499위안(약 31만원)에 한정 판매해 25분 만에 완판됐다. 과거 오프라인 매장 소비자가격 3000위안의 절반 수준이다.
구이저우마오타이는 매일 오전 9시 한정 판매 방식으로 1인당 하루 최대 12병까지 구매를 제한했다. 1월 2일에도 품절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품절 행진을 이어갔다. 투기를 막고 가격을 합리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오타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반부패 운동의 공무원 금주령으로 올해 내내 도매가격 하락세를 보였다. 천화 회장은 지난달 유통업체 회의에서 유통 방식 혁신과 새로운 소비자 공략을 통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적 부진 中고급술, 도매가로 온라인 직판했더니 '품절 행진'
중국 최고급 백주 ‘마오타이’ 온라인 한정 판매…25분 만에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