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대, 연세대에 亞 첫 혁신거점 개소
수정2026년 11월 6일 04:02
게시2026년 11월 6일 0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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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대 기술사업화 조직 케임브리지 엔터프라이즈가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리프'의 아시아 첫 거점을 연세대 서울·인천 캠퍼스에 마련했다. 런던과 뉴욕에 이어 세 번째 거점으로, 케임브리지대 출신 스타트업과 스핀오프 기업이 이곳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게 된다.
CE 최고경영자 짐 글래신은 2025년 영국 의회에서 한남식 교수와 인연을 맺은 뒤 한국의 양자컴퓨터 시설을 둘러보고 연세대의 산업 생태계를 거점 선정 이유로 꼽았다. 케임브리지대 스핀오프 기업 카디아텍 바이오사이언스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연세대는 11월 6일 인천 송도에서 CE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연다.
양 기관은 연세사이언스파크 내 공동 협력공간을 운영하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협력 확대를 논의할 방침이다. 한국 창업자의 케임브리지 진출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며 양국 연구성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잇는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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