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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사무총장, 김관영 당선 시 정청래 대표 연임 포기 촉구

게시2026년 6월 3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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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3일 전북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경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총장은 CBS라디오 출연에서 김관영 후보의 강세가 정청래 대표에게 악재라며, 오피니언 리더급이 대부분 김관영 쪽으로 돌아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 대표의 처신에 문제가 있었다고 직격했으며, 김 후보 당선 시 정치적 책임론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유 전 총장은 전북을 못 가는 대표가 또 하겠다고 하겠냐며 연임 포기를 촉구했으나, 당장 대표직을 내려놓을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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