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업계, 환경 부담 줄이는 '에코 퍼블리싱' 확산
게시2026년 8월 28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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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판업계에서 과도한 벌목을 막고 전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에코 퍼블리싱'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재생종이 사용, 코팅 지양, 친환경 잉크 사용 등이 대표적 노력이며, 지난해 국내 인쇄용지 생산량은 208만 톤에 달한다.
프랑스는 정부 차원에서 도서 제작 법적 기준을 강화했고, 영미권과 유럽에선 산업 주도로 유통 단계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을 수립했다. 국내에서도 여러 시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해외 대비 눈에 띄는 성과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POD(주문형 출판)와 AI 공정 효율화, 전자책 보급 확대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새로운 환경 부담 발생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기후위기 시대, 책은 계속 이렇게 찍어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