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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조 공식 출범, 노동 환경 개선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1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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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설·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구성된 '작가노조'가 지난달 28일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3년여의 준비 끝에 불합리한 계약 환경과 만성적 저임금을 공론화하기 위한 조직적 활동에 나선다.

작가노조 실태조사(2025년 3~5월, 205명 대상)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평균 소득이 500만 원 이하인 작가가 33.7%이며, 집필노동만으로 생계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은 73.7%에 달했다. 오빛나리 위원장은 "'예술은 원래 가난하다'는 낭만화를 넘어 작가들이 왜 노동자가 될 수 없는지 사회가 더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작가노조는 올해를 '교섭을 위한 준비의 해'로 잡고 4~5월 중 상담창구를 열어 불공정 사례를 모으며, 이달 중 노조설립신고에 나선다. 오 위원장은 "계약서 작성과 원고료 명시"라는 간명한 요구를 통해 최소한의 기준선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작가노동조합 창립총회의 모습. 작가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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