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층, 방탈출·웹소설로 3·1절 역사 체험
게시2026년 3월 1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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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마포구 홍대의 방탈출 카페에서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꼬레아 우라' 테마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풀며 독립운동을 간접 체험했고, 해당 테마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과거 교과서나 다큐멘터리 중심의 역사 학습과 달리, 최근 청년층은 방탈출·놀이 등 체험형 오프라인 콘텐츠와 웹소설 등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접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방탈출 카페는 실제 사건 기반의 스토리와 사실적 공간 연출로 교육적 효과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역사 콘텐츠에 판타지와 가상 인물이 결합될 경우 역사 왜곡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흥미 위주의 서사가 역사적 맥락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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