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범죄 급증, 글로벌 업계 보안 강화 나서
게시2026년 5월 21일 01: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납치, 폭행, 고문 등 물리적 공격이 2025년에 75% 증가하면서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가 보안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트코인 2026컨퍼런스에서는 보안이 핵심 주제가 됐고,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CEO 경호에 760만 달러, 제미니는 공동 창업자 경호에 각각 25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이라는 특징이 범죄자들에게 표적 특정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서티케이 데이터에 따르면 보고된 사건만 72건에 4,100만 달러의 손실액이 파악됐으며, 실제 납치 및 몸값 요구 사건은 대개 사적으로 해결돼 실제 규모는 훨씬 크다.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가짜 지갑 설정, 하드웨어 지갑 강압 방지 기능, 시간 잠금 등 다양한 기술적 보호 장치를 도입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근본적 전제인 중개자 제거와 금융 주권 회복이 동시에 암호화 키 소유자를 위협의 목표물로 만들었다. 파리와 뉴욕 사법 당국은 암호화폐 관련 범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호 수요는 2년 전 분기별 1회에서 현재 주 1회 수준으로 급증했다.
암호화폐소유자들 "납치,도난 공포"…물리적보안이 초미의 관심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