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영향으로 친환경차 수요 급증, 상반기 신차 판매 50% 돌파
게시2026년 7월 25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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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국내 신차 판매에서 하이브리드·전기·수소 등 친환경차가 42만9163대로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상반기 기준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50%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고유가로 인해 초기 구매 비용보다 장기적인 연료비 절감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친환경차 선호가 확산되고 있다. 신차 견적 플랫폼 모딜카의 분석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합산 견적 비중이 2분기 51.2%에 달했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친환경차 수요 증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비 중심의 실속형 소비 확대로 경차와 함께 친환경차가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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