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우의 신곡 뮤직비디오, 나문희·김영옥의 우정 담아 화제
게시2026년 9월 19일 1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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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신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뮤직비디오가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의 오랜 우정을 그려내며 공개 8일 만에 2,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교도관과 수감자로 설정된 두 배우가 펼치는 깊고 오래된 관계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남겼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시각미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K-POP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번 작품은 노년 여성 캐릭터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전고운 감독은 기존 콘텐츠에서 반복돼온 노년 캐릭터의 아픈 서사에서 벗어나 두 사람의 건강한 우정과 장난기 있는 모습을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우정의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K-POP 뮤직비디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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