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패가망신' 경고, 전방위 확산
게시2026년 3월 1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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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패가망신'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취임 일주일 뒤 한국거래소 방문에서 주가조작에 대해 처음 사용한 이 단어는 스캠 범죄, 담합, 바가지 요금, 부동산 투기,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적발 시마다 엑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을 구호처럼 적었고,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서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며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다만 캄보디아어 번역 게재로 캄보디아 정부의 항의를 받아 게시물을 삭제하는 논란도 낳았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남용이 경고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지나치게 많은 부류를 적으로 몰아가는 것 아닌지, '패가망신 시리즈'의 끝이 어디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의 '패가망신 시리즈' [지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