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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LG 최대 경계 대상 지목

게시2026년 10월 17일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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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장성우가 2026년 10월 17일 인터뷰에서 LG 트윈스를 가장 경계해야 할 팀으로 꼽았다.

장성우는 LG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고 우승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아 단기전에서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첫 주장을 맡고도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한 아쉬움을 올해 털어냈다고 회상했다.

KT는 플레이오프 승자와 맞붙는 한국시리즈를 2026년 11월 2일 시작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시즌 1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이 85%를 넘는 만큼 KT가 이 흐름을 뒤집을지 주목된다.

KT 캡틴 장성우.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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