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대전하나시티즌, 개막 전 '2강'에서 부진으로 위기
게시2026년 7월 21일 09: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시즌 1, 2위를 차지한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6 K리그1에서 기대와 달리 부진하고 있다. 전북은 승점 29점으로 3위에 머물렀고, 대전은 승점 19점으로 10위에서 9위로 겨우 한 계단 올랐다.
전북은 시즌 내내 갈지자 행보를 하며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고, 대전은 전반기에 3연패를 두 번이나 당했으며 홈에서 승리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전북은 재개 후 3경기에서 1승2패, 대전은 최근 3경기 모두 비기며 더욱 내리막을 타고 있다.
두 팀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벼랑 끝 외나무 승부를 펼친다. 전북의 이승우와 대전의 서진수의 결정력 대결이 승부의 키매치업이 될 전망이며, 팬심은 부진한 성적에 들끓고 있다.

[K리그1 프리뷰]'밀리면 끝' 위기의 전북-대전,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