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서 아시아 팀들 무패 행진, 중국은 '정신승리'
게시2026년 6월 18일 0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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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한국이 체코를 2대1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일본,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팀들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7일 이라크와 요르단이 패배하면서 '아시아 무패' 기록은 깨졌으나, 유럽과 남미에 비해 '변방' 취급을 받던 아시아 축구의 성장세가 충분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은 아시아 예선에서 만났던 한국, 일본, 호주, 사우디가 본선 첫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한 점을 들며 '중국 대표팀이 억울하게 비난을 받은 것 아닌가'라는 주장을 펼쳤다. 중국 텐센트는 이들 팀이 너무 강하다는 팬들의 의견을 소개하며 정신승리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실제 댓글에서는 '중국은 공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경기 속도가 감당하기엔 너무 빠르다', '중국 축구는 희망도 미래도 없어 보인다'는 등 비판적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亞 무패 바라보는 中 뜬금포 "상대 너무 강했다, 억울해!"…현지 팬 "정신승리 그만" 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