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경찰서, 서장 주관 수사심의체 가동
게시2026년 10월 13일 1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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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주요 사건의 수사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서장이 주관하는 수사심의체를 2026년 10월 13일부터 가동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서장과 수사부서장이 참여해 서울경찰청 보고 중요 사건, 검사 요구 사건, 관서장 지정 사건의 수사 진행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장은 여진용 서장이 맡고 수사과장 3명이 상임위원으로 참여한다.
영등포경찰서는 내년 상반기 인사로 전국 경찰서에 수사심사관이 배치되기 전까지 수사심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장이 매일 오전 검사 요구 사건을 직접 점검하는 등 경찰 수사의 신뢰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경찰서 '수사심의체' 가동…서장이 주요 사건 직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