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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6년 5개월 만에 종이 학보 복간

게시2026년 4월 7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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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보사가 2019년 10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종이 신문을 부활시켰다. 3월 4일 발행된 제361호는 200부가 금세 동났으며, 학생들로부터 등록금 인상 기사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독자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학보사는 온라인 채널만으로는 기사가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무력감에서 출발했다. 통학 버스 노선 축소 문제를 한 달 가까이 취재했으나 학생들이 원인을 모르는 상황을 겪으면서, 정보 공유와 소속감을 심어줄 공론장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학보 편집인 이준엽 교수는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종이 학보가 구성원 시선에서 선택된 이슈를 전달하며, 문해력 향상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학 언론은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식 창구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한빛 편집국장이 지난달 24일 충북 충주시 학보사 사무실에서 약 6년 5개월 만에 종이 학보로 돌아온 건대학보 제361호를 들고 서 있다. 허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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