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돼지국밥, 미국 라스베이거스 진출
게시2026년 8월 26일 1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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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돼지국밥 브랜드 '1953 형제돼지국밥'이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198.3㎡ 규모의 매장을 열고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형제국밥은 미국 현지 외식 사업가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했으며, 광안리 매장의 월 매출 30%가량을 외국인이 차지하면서 해외 진출을 결정했다.
형제국밥은 돼지 원육과 사골은 미국 현지에서 공급하되 그램 단위의 정밀 레시피로 부산과 동일한 맛을 유지할 계획이다. 월 매출 목표는 30만달러(약 4억5000만원)이며, 라스베이거스 1호점 안정화 후 내년 초 애리조나주에 2호점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돼지국밥뿐 아니라 커피머신 제조 기업 피티지컴퍼니의 중동 수출 등 F&B 분야 해외 진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부산 전통시장의 맛집이 대만 예능을 통해 소개되는 등 지역 음식 문화의 국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부산의 맛, 지구촌 입맛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