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상장주식 회전율 3년만에 40% 돌파
게시2026년 4월 1일 1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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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상장주식 회전율이 40.55%를 기록해 2023년 4월 이후 3년만에 40%를 넘어섰다. 한 달간 상장주식 10주 중 4주의 주인이 바뀐 것으로, 단타거래가 급증했음을 의미한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단기 매매가 늘어났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43조8547억원으로 지난해 월별 최대치 27조원을 크게 상회했으며, 개인은 32조841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5조7122억원을 순매도했다.
증권가는 중동 리스크로 인한 유가와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하락 시 매수, 상승 시 매도를 반복하는 단기 매매 패턴에 익숙해질 경우 예상과 다른 시장 움직임에 손실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주식 10주중 4주 주인 바뀌었다...'롤러코스터 장세'에 단타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