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복대행 범죄 조직, 텔레그램서 공공연히 영업 중
게시2026년 9월 26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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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복수를 사업화한 보복대행 조직이 텔레그램을 통해 오물 투척, 낙서, 협박 등의 범죄를 대행하고 있다. 행동대원 정모씨는 4월부터 5월까지 서울 여러 지역 아파트에서 현관문 낙서와 오물 투척을 실행한 후 일당 50만~150만 원을 받았으며, 경찰에 검거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보복대행 업체는 총책, 의뢰인, 행동대원으로 분업화하며 텔레그램 채널에 '메뉴판'을 올려 공격적으로 영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은 계속되었으며, 5월 이후 강북구, 대전, 전북 등지에서 추가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5월부터 총책 검거를 위해 수사 중이나, 시그널 등 고보안 채팅앱 사용과 암호화폐 거래로 인해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다. 경찰은 고수익 미끼에 넘어가 범행에 가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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