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프랜차이즈 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
게시2026년 3월 16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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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탕화쿍푸 등 1세대 중국 프랜차이즈가 한국에서 매출과 매장 수를 급증시키고 있다. 하이디라오는 2021년 198억원에서 2024년 780억원으로 4배 성장했고, 탕화쿍푸도 2년 사이 매출이 155% 증가했다.
헤이티, 차백도 등 2세대 밀크티 브랜드와 차지, 하이하이숯불꼬치 같은 3세대 프랜차이즈들이 속속 한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상호 무비자 정책 시행과 중국인 유학생 증가로 소비자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 음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중국 내수 침체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 시장이 글로벌 성패를 판단하는 테스트베드로 주목받고 있다. 루이싱 커피의 블루보틀 인수 등 대형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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