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러시아 민간목표물 공격 허용 군사교리 문건 확보 주장
게시2026년 10월 4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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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겨울을 앞두고 광범위한 민간 목표물 공격을 허용하는 내용의 군사교리 문건을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사람들을 압박해 수도와 다른 도시들을 떠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최근 무인기를 활용한 키이우 공습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키이우 드니프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6곳 중 절반이 폐쇄됐다.
러시아는 민간인을 고의로 겨냥한 공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지역 탈환 작전 '비발디'를 통해 약 140㎢ 면적을 회복했다. 우크라이나는 주권 문제에서 러시아의 돈바스 포기 요구에 어떤 타협도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러시아의 민간 공격 허용 문건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