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신경과 교수, 혈압·채식 등 건강 오해 지적
게시2026년 7월 21일 19: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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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혈압이 높으면 무조건 나쁘고 채식하면 고지혈증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건강 관련 오해가 많다고 지적했다.
마른 체형이라도 복부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은 고도비만만큼 위험하며,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수십 년 반복되면 동맥경화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경동맥 초음파와 MRI·MRA 검사를 통해 혈관 상태를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이 교수는 혈관 질환을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으며, 정확한 데이터 확인과 생활 습관 개선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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