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미국 본사 사과·국민연금 검토 착수
수정2026년 6월 7일 11:41
게시2026년 6월 7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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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5·18 단체에 공식 사과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하고, 단체의 요구 사항을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5·18 공법3단체와 기념재단은 본사에 진상조사·책임 조치·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고, 이마트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는 스타벅스코리아 최대주주 이마트에 대한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다. 단체는 주주총회에서 역사 모욕으로 기업에 손해를 끼친 경영진 문책 규정 신설을 정관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연금공단은 단체의 요구를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5·18 단체는 본사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스벅 본사 “부적절 마케팅, 사과”…5·18단체 서한에 답신
스타벅스 美 본사, 5·18 단체에 사과..."부적절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