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편의 개선 추진
게시2026년 6월 8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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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장애인과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의 광역철도 이용편의 개선에 나섰다. 8일 코레일은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들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개최해 배리어 프리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1역사 1동선 구축, 신도림역·구로역 출입구 신설을 통한 휠체어 접근성 개선, 외국인 대상 역번호 표지 도입, 임산부 배려석 안내표지 '안심키퍼' 등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1역사 1동선은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교통약자가 엘리베이터만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동선 체계다.
코레일은 현장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약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참석 기관들과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이동편의 개선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레일,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편의 개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