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병하 목사, 언어의 진실성 상실 시대 영적 분별력 강조
게시2026년 7월 31일 1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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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작가 페터 벡셀의 소설 '책상은 책상이다'를 인용하며 현대사회의 언어 왜곡 문제를 지적했다. 노인이 사물의 이름을 임의로 바꿔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었다가 결국 타인과 소통 단절되는 비극을 통해, 욕망으로 인한 언어 왜곡이 사회 신뢰 붕괴를 초래함을 설명했다.
현대 사회에서 말의 진실성보다 발화자의 진영 소속이 더 중요해졌으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거짓을 진실처럼 포장하는 현상이 만연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사회는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기 어려워졌고 상호 신뢰가 붕괴되었다고 진단했다.
성도들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1~22절의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을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 뒤의 동기를 헤아리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진실만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기적인 말인가, 공익적인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