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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현대차 사장, IT기업 전환 주도

게시2026년 4월 9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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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초의 여성 사장이 된 진은숙 ICT담당 사장은 KT, 네이버, NHN 등 IT업계 개발자 출신으로 입사 5년 만에 사장에 올랐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첫 인터뷰에서 현대차를 "제조업에서 IT회사로 전환하는 성장기"라고 표현하며 자동차가 거대한 스마트폰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봤다.

진 사장은 글로벌 시가총액 10대 기업 중 IT기업이 대부분인 점을 지적하며 현대차가 시장에서 IT기업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 기술 인력과 IT 인력의 공존이 첫 번째 과제이며, 이를 극복하면 어떤 회사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테슬라와 중국 기업에 비해 자율주행 기술에서 후발주자라는 평가에도 소프트웨어로 역전이 가능하다고 봤다. 그는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역량이 현대차의 최고 강점이라고 했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 담당 사장이 사무실에 전시된 레고 미니 피규어를 보여주고 있다. 각양각색의 피규어처럼 현대차그룹엔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모이고 있다. IT 개발자 출신인 진 사장도 그 중 하나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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