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보스턴 에스컬레이터 사고, 방관자 효과로 40대 남성 사망
게시2026년 5월 21일 21: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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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외곽 서머빌의 데이비스역에서 지난 2월 27일 에스컬레이터에 옷이 끼인 40대 남성이 주변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다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약 10여 명의 시민들이 남성의 곁을 지나갔으나 누구도 돕지 않았으며, 911 신고까지 18분, 에스컬레이터 비상 정지까지 22분이 소요됐다. 구조대원 도착 당시 남성은 이미 옷에 의한 질식으로 맥박이 없었고, 10일 후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전형적인 '방관자 효과' 사례로 지적했으며, 지하철 공사는 누구나 비상 버튼을 눌러 에스컬레이터를 멈출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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