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웍스 비대위, 이랜드의 호카 총판 계약 공표에 반발
게시2026년 9월 15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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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랜드와 데커스의 러닝화 브랜드 '호카' 국내 신규 총판 계약 발표에 대해 반발하며 이랜드에 공개 질의를 제기했다.
비대위는 당사자인 조이웍스와의 합의 없이 계약을 공표한 것을 '비정상적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으며, 발표 후 20일이 지난 현재까지 신규 계약의 발효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데커스 아시아태평양 법인은 지난달 20일 이랜드를 신규 총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호카의 국내 시장 성과가 지난 8년간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결과라며 국제분쟁해결센터 명령 원문 확인과 손해배상 대책을 요구했으나, 이랜드는 답변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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