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으로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 한국 사회의 음주운전 처벌 기준 문제 제기
게시2026년 5월 11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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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 서울 종로구 낙산공원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 게이코가 사망하고 딸 마유미가 중상을 입었다.
혈중알코올농도 0.212%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가해자에 대해 검찰은 4월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선고는 12일 예정되어 있다. 마유미는 한국의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대법원 양형기준 징역 2~5년(기본), 4~8년(가중)으로 너무 가볍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마유미는 한국 의료진과 경찰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하면서도, 한국 사회가 음주운전을 비정상으로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다. 향후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방문할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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