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네팔, 유엔 기후손실기금에 대홍수 복구 긴급 지원 요청

게시2026년 9월 1일 16:4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팔 정부가 유엔의 '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에 대홍수 복구를 위한 긴급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복구에 약 50억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대홍수 원인에 심화하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손실과 피해 기금은 선진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재난 피해를 개발도상국에 보상하기 위해 조성됐다. 미국의 누적 배출량은 전체의 약 20%인 반면, 누적배출량이 0.01%에 불과한 네팔 같은 개도국이 홍수와 가뭄 등 재난에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2023년 COP28에서 기금이 조성됐으나 선진국들의 소극적 태도로 사실상 적자 상태다. 약정된 8억2,206만 달러 중 실제 납입액은 4억4,800만 달러에 그쳤으며, 119개 국가의 약 28억 달러 지원 요청에 대응하지 못할 상황이다.

네팔 대홍수 이재민들이 지난달 31일 누와코트의 한 마을에서 무너진 집 앞에 힘없이 앉아있다. 누와코트=AFP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