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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사업, 2.5조 투입에도 '미흡' 평가

수정2026년 3월 27일 17:59

게시2026년 3월 27일 17:5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연 2조4822억원이 투입되는 아동수당 사업이 보건복지부 자율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다. 예산 집행 관리와 증빙자료 첨부가 부실했고, 성과지표인 지급률만으로는 양육비 부담 완화 효과를 검증할 수 없다는 평가다.

올해부터 지급 대상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며 예산은 전년 대비 5233억원 증가했다. 환수 결정액은 2023년 22억원에서 2024년 26억원으로 20% 늘어 부정지급 관리 공백도 드러났다.

복지부는 장기 해외체류 여부 정기 확인과 경제적 부담 완화 정도를 측정하는 신규 성과지표 개발을 예고했다. 예산 증액 속도에 비해 성과 검증 체계 구축이 뒤처진 상황이다.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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