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희경, 43세 자연 임신 성공
게시2026년 7월 30일 2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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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희경이 43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3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서 밝혔다. 임신 24주 차인 이희경은 4년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고려하다가 예상치 못하게 자연 임신으로 임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희경은 남편과 시험관 시술 여부를 두고 의견이 달랐다고 했다. 남편은 시험관 시술이 여성에게 신체적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자연 임신을 원했으며, 지난해 10월 병원 검사 후 자연 임신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1월 첫 시도는 실패했고, 2월에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던 3월에 자연 임신이 확인됐다고 했다.
이희경은 방송국 회식에서 술을 마시기 전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했을 때 한 줄이 나왔으나, 집에 돌아와 다시 확인한 결과 두 줄이 나와 놀랐다고 했다. 다음 날 병원 피 검사 결과 임신 4주로 확인됐으며, 뱃속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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