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일본 상반기 음반 판매 1위…하이브 5팀이 톱10의 55.5% 차지
게시2026년 6월 7일 14: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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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이 70만 6961장으로 올 상반기 일본 내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는 순수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합산한 종합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2관왕'을 달성했다.
하이브 소속 K팝 그룹들의 저력이 두드러진다. 톱10에 진입한 BTS,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4팀이 모두 하이브 소속이며, 일본 현지 그룹 엔팀까지 포함하면 하이브는 톱10의 5팀을 배출했다. 하이브 소속 그룹들의 상반기 음반 판매량 합계는 232만 3419장으로 톱10 전체의 55.5%를 차지했다.
한국 기획사들의 일본 현지화 전략이 성공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JYP의 니쥬도 11위에 올라 K팝 기획사의 제작 노하우가 일본 음반 시장의 판도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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