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대상 첫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게시2026년 8월 9일 13: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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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을 대상으로 2027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다. 11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현직 엔지니어와 함께 제품 개발, 공정, 생산기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미국은 반도체 제조 공정과 장비 운영 분야에서 숙련 인력이 부족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30년까지 최대 15만7000명의 인력 부족을 전망했다. TSMC도 애리조나 공장에서 반도체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도록 하고 전액 유급 교육을 제공하며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TSMC 모두 미국 공장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할 계획인 만큼 최첨단 공정을 운영할 수 있는 고급 엔지니어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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