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의 '90분 분할 수면법', 일반인에게는 위험
게시2026년 3월 3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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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진 'R90 수면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90분씩 5번을 하루에 나눠 자는 다상 수면 방식으로, 수면의 한 사이클(얕은 잠→깊은 잠→렘 수면)을 완성해 회복을 극대화한다는 이론이다.
호날두는 불규칙한 경기·훈련 스케줄 사이에 이 90분 낮잠을 전략적으로 끼워 넣었으며, 잠들기 1시간 30분 전부터 모든 전자기기를 차단하고 침실의 와이파이까지 차단해 완벽한 암전 상태를 만들었다. 이는 식단과 운동, 생활 환경을 극도로 통제하는 자기 관리의 결과물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통제된 환경 없이 수면 시간만 쪼개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주은연 교수는 호날두처럼 완벽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출퇴근을 해야 하는 일반인이 따라 하면 생체 리듬이 꼬이고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잠 쪼개는 호날두 90분 수면법…"일반인 꿈 깨라" 의사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