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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공익신고자 보복해고 항소심서 선처 호소

수정2026년 3월 26일 19:48

게시2026년 3월 26일 19:2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징역 12년형 복역 중인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공익신고자 보복해고 사건 항소심에서 "억울하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양 전 회장은 "수감기간 반성과 후회의 시간도 보냈고 억울함 없이 면밀히 헤아려주시길 간청드린다"고 최후진술했다.

A씨는 한국인터넷기술원 재직 당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한 직원 사찰 의혹을 공익신고했다. 양 전 회장은 이 신고로 직원 사찰·폭행 혐의 징역 5년형을 받았고, 2020년 A씨를 해임했다.

양 전 회장은 웹하드 음란물 유통과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7년을 추가로 받아 총 12년형이 확정된 상태다. 항소심 선고는 추후 예정되며, 공익신고 보복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018년 11월16일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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